[ '배달의 민족' 앱 컴포넌트 따라 그리기 ]홈 화면검색 화면가게배달 메뉴 화면메뉴 선택 화면 1. 홈 화면 2. 검색 화면 3. 가게배달 메뉴 화면 [ 인사이트 ] 오늘은 '네카라쿠배'에서 '배'를 담당하고 있는 '배달의 민족' 앱을 따라 그려보았다. 스마트폰 캡쳐본만 보고 만들었기 때문에 이미지가 100% 일치하진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그리려 노력했다. 실눈 뜨고 보면 뭐가 진또배긴지 못 알아본다. 기본적인 공식은 존재하기 마련이니, 꾸준히 연습한다면 UI고수가 되기까진 시간문제다. 디자인은 성과가 눈에 즉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재밌다. 오늘 처음으로 내가 UI랑 잘 맞는 사람이란걸 알았다. 피그마의 존재에 감사하다. 메뉴가 많을 경우 '시각적 잡음'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읽고 싶은 페..